2008년 05월 13일
오해와 이해의 차이
하지만 오해는 간단하다.
그저 모든 정황 중에 단 한 가지만 미쳐 신경쓰지 못 해도, 아주 작은 사소한 것 하나만 몰라도 오해할 수 있다.
이해가지 않는 사람이 있다면 반대로 생각해보자. 그 사람은 충분히 스스로 납득할만한 상태이다. 그러나 내가 그 사람의 정황을 모두 파악하지 못 했기 때문에 당사자처럼 이해하지 못 하고 오해하는 것이다.
자신이 오해한 것이 전부인양 누군가를 탓하거나 원망하거나 미워하지 말자. 당신이 오해하는 그 순간에도 그 당사자는 자신을 이해하고 있을 것이며 동시에 누군가는 당신에게 당연한 것을 오해하고 있을 테니까.
그렇다면 불필요한 오해를 없애려면 어떻게 해야할까.
바로 믿음을 가져야한다. 오해란 불신에서 비롯한다. 믿지 못하기 때문에 단 한가지만 몰라도 그 모르는 것에 대해 부정적으로 바라보게 되고 오해하는 것이다.
정말로 믿는다면 모르는 부분이 생기더라도 긍정적으로 생각하고 이해할 수 있다.
지금 이 순간. 누군가를 이해하지 못하겠다고 생각한다면 사실은 그 사람이 이해 못 할 행동을 한 것이 아니라 당신이 그 사람을 믿지 못하기 떄문에 오해가 발생하는 것이다.
무조건 남 탓하지 말자. 인간 관계는 상호작용이다. 무조건 가해자와 무조건 피해자는 있을 수 없다.
# by | 2008/05/13 22:45 | 생각 조각 더미 | 트랙백 | 덧글(0)

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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